Reassemble Life
흩어진 삶을
다시 조립.
메모, 일정, 자료, 사람. 각자 다른 앱에 흩어져 있던 것들을 하나의 구조로 잇고, 그 구조가 시간과 함께 어떻게 변하는지 보는 개인용 도구를 설계하고 있습니다.
아직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. 지금은 설계 문서와 데이터 모델 단계이고, 공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 아래에 이메일을 남기면 첫 버전이 준비될 때 알려 드립니다.
설계 방향
지금 정해진 것들.
화면보다 데이터 모델을 먼저 정하고 있습니다. 아래는 흔들지 않기로 한 전제들입니다.
폴더 대신 관계
무엇이 무엇에서 나왔고 무엇 때문에 생겼는지를 기록합니다. 종속·파생·인과·대등·대비·참조 여섯 가지로 시작합니다.
PARA를 강제하지 않고 겹쳐 쓰기
프로젝트·영역·자원·보관을 하나만 고르게 하지 않습니다. 한 대상이 동시에 여러 성격을 갖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.
중요도는 시간과 함께 변한다
한 번 매긴 중요도가 영원히 유지되지 않습니다. 손대지 않은 것은 느슨해지고, 다시 꺼내면 팽팽해집니다.
끊어진 연결도 지우지 않는다
관계가 끊어지면 삭제가 아니라 이력으로 남깁니다. 지금의 구조보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.
준비되면 알려 드릴까요?
광고 메일은 보내지 않습니다. 첫 테스트 빌드가 나올 때 한 번, 그리고 정식 공개 때 한 번 연락합니다. 그 사이에 설계가 크게 바뀌면 그 내용도 함께 보냅니다.
Life를 기다리는 동안 Reassemble Sync를 써 보실 수 있습니다. 같은 생각으로 만든 팀용 도구이고, 이미 설치해서 쓸 수 있습니다.